재단법인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은 제5대 이사장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드리미 쌀 화환 1,240Kg을 지난 2월 2일(금) 설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14개소에 전달하였다.
이운형 이사장은“천안시민이 주인인 천안시복지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지원 강화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 설명>
천안시복지재단 이운형 이사장이 사회복지시설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