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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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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천안시 문화 소외계층 지원 앞장

작성일 : 2022-10-13조회수 : 1039

주식회사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충남북지역대표 김세용)은 천안시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월 13일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천안시 11개 영업점을 포함해 충청지역에 총 88개의 영업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표어로 충청의 다양한 지역에 후원 나눔 및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천안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1,4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세용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문화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적어진 지역 내 문화 취약계층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관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김세용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문화 소외계층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해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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